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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계획의 하나로
매일 글쓰기를 해보자고 블로그를 열었건만
간만에 와버렸다.
년도가 바뀔 때
월이 바뀔 때
한 주가 바뀔 때
뭔가가 바뀔때 항상
더 나은 사람이 되리라 다짐하며
새로운 계획을 세우곤 했는데
끝까지 실천하지 못하고 지나가곤 한다.
흔히 작심삼일(作心三日) 이라고 하는데 정확한 의미를 짚어 보자면,
그렇다. 나의 결심은 늘 작심삼일이어서
나는 더 나은 사람이 되지 못하고 늘 제자리였다.
의지박약이다
혹은 환경이 문제다
혹은 동기부여가 안 되어 있다
이런 것들이 원인으로 꼽히는데
어쩌면 꼭 한 가지 요인 때문만이 아니라
여러 개가 섞여있는 걸지도 모르겠다
공부는 집보다 도서관을 가야 더 잘되는 건 환경의 문제고
도서관으로 나를 이끄는 건 의지고
공부를 해야겠다고 결심하게 하는 것
도서관에 도착한 뒤 공부를 잘 되게끔 하는 것,
이 모든 과정을 결정하게끔 하는 건 동기부여의 문제라고나 할까.
해야하는 건 많은데
좀처럼 집중하지 못하는 나
왜 해야하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환경을 바꾸고
필요한 경우 전문가의 도움도 받아보고
의지를 다지는 게 필요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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