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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우리 회사에서도 의무적으로 재택근무를 시작했다.
단, 업무 사정상 전부 다 재택근무를 하는 것이 아니라
부서별로 인원을 정해 돌아가면서 재택근무하는 걸로...
오늘은 내가 재택근무를 한 기념으로 재택근무 후기를 남기고자 한다.
재택근무의 취지가 감염예방이므로 장소는 무조건 집에서!
(회사에서 근무시간에는 집밖에 나가면 안 된다고 했다 ㅜㅜ 근무지 이탈로 간주한다고...
혹시라도 확진되면 동선 털리므로 조심...)
그리고 노트북은 필수!
스마트폰도 좋지만 문서작업하기에는 좀 불편한 감이 있다.
(난 태블릿PC가 없는 관계로 ㅋ)
출근시간이란 게 필요 없어 잠은 좀 더 잘 수 있었다.
옷도 안 갈아 입으므로 씻고 밥 먹을 시간만 있으면 OK!
휴대폰으로 보고는 잊지 않기.
일도 챙겨가면서 방에 나 혼자 있으니 나 자신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는데
집이다 보니 쏟아지는 졸음도 참기 어렵고 집중력이 쉽게 흐트러진다는 단점 주의.
회사에 있을 때 보다 할 수 있는 업무의 종류는 제한적이나
그래도 주변에 사람이 없어 내향적인 나는 마음 편하게 일할 수 있었다.
마무리 보고 한 후 재택근무도 마무리.
이제는 자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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