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514 챌린지 9일차

오늘의 주제는 ‘위기를 기회로’이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것을 다뤘는데
하버드 MBA가 위기때마다 경쟁이 치열하다는 것을 예로 들었다.
경기가 안정적일 때가 아닌 오르락내리락 할 때 사람들에게 기회가 간다고 하는데,
위기때 MBA 경쟁이 치열한 것은 일이 잘 안풀릴 때 공부를 해서 기회를 만들기 위해서라고 한다.
공부를 하면서 과거문제를 푸는 건 물론이요
미래의 문제까지 미리 풀어놓는다고...

요즘같이 위기상황인 때가 공부이민을 해야할 때라고 한다. 그러면서 웹 3.0으로 이야기가 전환이 되었다.
공부해서 디지털 세상으로 이민해라 이런 내용이었다.

조만간 웹 3.0이 다음 경제체제의 핵심이 될 거라고 한다.

현재는 웹 2.0 시대
닷컴으로 시작되서
쌍방소통의 시대가 되었다.

지금은 컨텐츠와 고객 사이에 플랫폼이 있지만
웹3.0에서는 중간역할을 하는 플랫폼이 사라지고 직거래서 활성화될 거라고...
그래서
웹 3.0을 통해서는 모두가 사고파는 것이 쉬워진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물음을 던졌다.

직거래가 활성화되는 만큼
앞으로는 커뮤니티와 디지털 소통실력이 더욱 더 중요해질 것이라고 한다.

웹 3.0을 이해하는 것이야말로 내일을 대비하는 가장 확실한 보험이라는 말로 강의가 마무리 되었다.
그러면서 캡틴 본인이 쓴 책 <웹 3.0 넥스트 이코노미>라는 책이 경제경영부분 2위라고 자랑을 하였다. 이 책을 읽던 다른 책을 읽던 웹 3.0 관련 책을 한번 읽어봐야겠다고 다짐하며 챌린지를 마무리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