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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챌린지 13일차
완주까지 단 하루 남았다.

오늘의 주제는 '나 데리고 사는법'이다.
세상에 젤 어려운 게 나 데리고 사는 거다.
딱김따에서 이런 강의를 본 적이 있는거 같은데 오늘 강의에서도 나 데리고 사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일반적으로 회사에서는 공통적으로 기획, 운영, 개발, 마케팅 부서를 구성하고 있는데,
내 안에서도 기획, 운영, 개발, 마케팅 부서를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한다.
즉, 기획, 운영, 개발, 마케팅 기능을 다 내가 하는 것이다.
기획팀의 역할은 새로운 생각을 하는 것이다.
새로운 나를 위해 꿈꾸는 것
뭔가 공부를 해야 기획력이 생긴다.
꿈꾸는 것도 실력이라고 공부를 해서 정보를 많이 접해야 꿈을 꿀 수 있다.
운영팀에서는 머릿속에 기획한 걸 로드맵을 그릴 줄 알아야 한다고 한다.
언제, 어떻게 할 지 꾸려나가는 것이다.
개발팀에서는 내 머릿속에 있는 걸 기술적으로 연결한다.
주로 IT 기능을 담당한다.
마케팅팀에서는 내 머릿속에 있는 생각을 남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나를 데리고 산다는건 종합적인 노력이다.
위 기획, 운영, 개발, 마케팅 4개 영역을 왔다갔다 하면서 골고루 해야 돈을 번다고 하면서
기획만 하는 사람이 되지 말아야 한다고 한다.
즉, 머릿속에서 생각만 하는 사람이 되지 말고 생각한 걸 실제로 행동으로 옮기는 노력이 필요한 것이다.

스티커를 채워갈 수록 514 챌린지의 끝이 보인다.
끝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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