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14 챌리지가 단 이틀만을 남겨두고 있다.

오늘의 주제는 '성공까지 견디는 힘'이다.
세상에서 젤 어려운 게 나를 기다리는 것이라고 한다.
남의 시간은 빨리가는데 내 시간은 그렇게 더디가는 기분이 든다.
남들은 금방 되는 거 같은데 나는 안 되는거 같고....
그 이유는 내가 나를 지켜보고 있어서라고 한다.
남이 하는 건 내가 지켜보지 않고...
냄비에 물 끓는 것에 비유했는데
냄비를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으면 언제 끓나 싶은데
휴대폰을 본다던지 다른 일에 빠져있다 보면 순식간에 끓다못해 타들어가는 걸 볼 수 있다.
지켜보는 동안 내 마음이 조급해지고 인내심을 잃고 온갖 생각이 든다.
그러다보면 나쁜감정을 나한테 제일 많이 쓰게 된다.
나를 지켜보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자기계발 이라고 한다.
자기계발 공부가 안 된 사람은 뭔가 안 풀릴 때 빨리 포기하게 된다.

무언가를 처음 시작했을 땐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거 같고 실제로도 잘 풀리는 듯한 기분이 든다.
그러다 조금씩 안 풀리는 횟수가 늘어가는데
사람이 처음엔 좋은 날만 보고 미래를 예측하기 마련인데
예측과 달리지는 걸 보며 좌절하기 시작한다.
그러다 경험치가 쌓여가고
또 좌절하고
그렇게 내가 한 일의 총량이 늘어나다보면 단단해지기 시작한다. 그 때부터 제대로 먹고살기 시작한다.


직업이 나에게 묻는다. 돈으로 묻는다.
그것도 정직하게 처절하게 묻는다
"너 그래도 이거 계속할래??" 라고...
돈이 벌리지 않는 순간이 직업이 나에게 질문을 던지는 순간이다.
이때 내 직업이 점점 싫어지기 시작한다.
사람들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지 않고 직업을 버린다.
물론 버려야 할 수도 있다. 포기해야 할 때도 물론 있다.
그런데 버리는 것이 첫번째 답이 되어서는 안 된다.
하다하다 안 되서 버려야 하는 순간이 올 수도 있겠지만 그런 순간은 거의 없다.
일이 안 풀릴 때는 일이 나한테 하는 질문으로
받아들여야지 현상으로 받아들이면 안 된다.

나중에 직업이 나한테 보상해줄 때가 반드시 온다.
그러니 직업이 나에게 돈을 줄 때까지 기다려야 성공한다.

돈을 번다는 것은 내 직업과 싸워 이기는 것이다.
캡틴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이다.
"포기하지 말고 노력하게요. 이깁니다"
일이 안 풀릴 때, 슬럼프가 왔다고 느껴질 때, 포기하고 싶을 때 기억해야 할 내용인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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