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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제는 '힘든 상황을 살아내는 법'이다.
시각장애인 판사 김동현님의 책 <뭐든해봐요>를 읽고 이 주제를 선택하게 됬다고 한다. 눈 시술을 받은 뒤 수술이 잘못되어 실명을 하게 되었고, 공부를 하기 위해 남들보다 힘든 과정을 거쳐야 했지만 이겨내고 판사가 되었다.


되게 힘들 땐 딱 한 발만 가보라고 한다.
한 발을 못 가서 거기서 주저앉아서 불행이 커진다고 한다.
딱 한 번, 거기서 시작된다.

남보다 느리다는 사실에서 좌절을 많이 겪는데
중요한 것은 속도보다 방향이다.
늦더라도 제대로 된 방향으로 가고 있으면 괜찮다.

한번에 극복하려고 하면 오히려 좌절이 세게 온다고 한다.
불행을 받아들이고 하루하루 살아나는 과정이 이어져서
그것을 데리고 살 수 있는 사람이 된다고 한다.

오늘 강의에서 이 부분이 제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도움을 요청하는 것을 부끄러워 하지 말자.
우리는 누군가의 힘든상황을 통해 힘을 얻고, 힌트를 얻는다.
희노애락이 비슷하기 때문에 우리는 서로의 모델이 되고, 서로를 가르치고 있다.
어른의 1등은 혼자 만드는 것이 아니라 다같이 만들어주는 것이라고 한다.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실력이다.
세상엔 배울 사람이 많다.
여기서 또 커뮤니티의 힘을 강조했다.

앞으로 단 3일만 남았다.
힘들 땐 오늘 강의 내용을 기억해서 하루하루 살아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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