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14 챌린지 6일차를 맞았다.
작심삼일을 두 번하면 6일이 된다.
그만큼 나의 의지는 강해지고 있다.

오늘의 주제는 '돈을 번다는 것'이다.

돈은 모두가 벌고 싶어한다.
아니, 벌고 싶어한다고 보다 벌어야 한다.
물려받은 게 많아서 평생 먹고살 수 있을 정도가 아니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벌어야 사니까...
또르륵 ㅠㅠㅠㅠ

이 질문은 밸런스 게임 같다.
돈을 벌면서 잘 사는 것 vs 돈을 안 벌고 잘 사는 것
내 생각에는 안 벌고 잘 사는 걸 택할 거 같았다.
돈 버는 과정이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 받으니까...
이왕이면 편하게 사는게 좋지...
근데 캡틴님은 돈을 벌면서 잘 사는 걸 택했다.
돈을 번자는 건 나의 가치와 사회에서 원하는 가치를 교환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러면서 나를 갈고 닦고 반짝반짝 빛나며 성장한다고...
돈을 벌지 않으면 성장이 일어나지 않는다.
다만 사람들이 돈을 어떻게 벌 줄 몰라서 못 번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근데 돈을 번다는 건 결심이 먼저라고 말씀하신다.
어떻게 벌고 이런건 그 다음 문제라고...

결심을 먼저 한 뒤에
어떻게
무엇을
얼마나
이런건 그 다음에 고민해봐야 한다.
돈을 벌기 위해서는
1. 일단 디지털 판에서 시작하라고 한다.
그래야 자본금이 적게 든다.
2. 공부를 시작하라.
3. 금액이 작더라도 버는 행위 자체를 시작하라.
이렇게 해서 얼마 벌지? 이런거 계산하지 말고
금액이 얼마 안된다고 무시하지 말라고...
큰 돈을 벌기 위해서는 시드머니가 있어야 한다고 하지 않나...

아는 만큼 사업의 기회가 생기고 돈 벌 기회가 생기는데
알기 위해서는 공부해야 한다.
그리고 공부를 하다보면 공부할 게 계속 보인다고...
그래서 공부는 할 수록 늘어난다고 한다.


돈을 번다는 건
삶의 형태와 소통의 방법을 바꾸는 일이다.
그저 하루하루 살기에 급급하고
하루에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직장일에서
가치를 찾지 못하고
대학졸업 후 수년째 헤매고 있는 나에게 경각심을 주는 강의였다.
회사일은 그저 하기 싫은데 돈 버느라 어쩔 수 없이 하는 거고 그나마 귀찮아서 안 잘릴 만큼만 일하는 거라 생각하고, 맞지 않는 일이라 치부해버리고 살았으니
나이는 먹었으나 나이만큼 제대로 성장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니 돈도 풀칠할 만큼만 버는 듯 하다.
내 삶 자체에서도 의미를 찾지 못하고
늘 꿈속에서 사는 듯
마음이 딴데 가있느라고
내 몸과 마음이 따로 노는 삶에 대해 반성해 볼 필요가 있을 거 같다.
늘 다른 일 하고 싶다고 마음속으로는 그렇게 생각만 해보고 구체적으로 뭘 할지는 제대로 찾아보지도 않고 그렇게 헤매다 여기까지 왔다.
딱김따 강의를 들으며 삶의 가치를 찾아보려고 하고 있는데 선뜻 답변하지 못하고 있는 질문들이 쌓이다 보니 그 마저도 지쳐서 게으름을 피우는 나날들이 늘고 있다.
그저 지금은 아무것도 안 하고 싶다는 생각만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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