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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간의 여정 중 두번째 날
오늘 배운 표현은 I can't wait to ~~ 이다.
몹시 ~~하고 싶다. 몹시 기다려진다는 뜻이다.
I can't wait to move into the new house.
하루빨리 새 집으로 이사 가고 싶어요.
궁금함, 뭔가 기대됨
이런 말을 하고 싶을 때 익숙해지면 좋은 표현일 듯 하다.
또 비슷하지만 확장된 표현으로
be anxious to 라는 말도 있다고 하는데
의미는 비슷하지만 들뜬 마음에 한편으론 걱정도 될 때 쓰는 표현이라고 한다.
또 많이 들어본 표현 중에는 look forward to 도 있다.
이 표현은 좀 더 점잖게 쓰고 싶을 때 쓴다고 한다.
오늘도 좋은 표현 하나 배우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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