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월 <아티스트 웨이> 책 구입
2020.10.20 아디스트 웨이 읽기 시작, 창조성 계약서 작성
2020.10.21 처음으로 모닝페이지 작성
다시 무기력에 빠지고 아침 기상이 버거워져 일찍 못일어나게 되면서 모닝페이지 이틀 쓴 후 잠정 중단
(이런 작심2일 같으니...ㅠ)
그러다 오늘 처음으로 아티스트 데이트를 하였다.
어제 대형마트에 갔다가 우연히 눈에 띈 하우스 조립
오늘 시간이 나서 아티스트 데이트 소재로 선택하였다.


재료는 위의 사진과 같다.
설명서 봐가면서 저기 있는거 하나씩 뜯어서 끼우고 필요하면 글루 붙여가면서 집을 완성하면 된다.
그리하여 완성한 집🏘 한 채!

이렇게라도 내 집 장만하기 ㅠㅠ
옆에 있는 강아지들도 집 재료 살 때 같이 산거다.
내 마음이 땡기는 대로 사주고 해주기로 했으니까.
다 끝내고 나니 얼추 2시간이 걸렸다.
아티스트 데이트에서 요구하는 시간도 충족!
아티스트 데이트를 해보니
한동안 늘 멍했던 모습과는 달리
모처럼 만에 무언가에 집중하는 나 자신을 발견하면서 마음이 뿌듯했다.
뭔가 손으로 막 만들어보고 싶었던 마음에 이 조립식 집을 샀는데 잘 산거 같고 결과물도 마음에 쏙 든다. 뭔가 해낸거 같은 기분을 간만에 느껴볼 수 있었다. 손재주가 없는 줄로만 알았는데 나도 뭔가 만들 수 있다는 걸 깨달으면서 이런걸 취미로 삼아봐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런 집에서 강아지들 키우고 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이래서 아티스트 데이트를 하는구나... 다음엔 또 뭘 해볼까나? 앞으로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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