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14챌린지를 재개한 후
드디어 첫 날이 되었다.
간만에 5시에 일어나니 힘들다. --;;;;

오늘의 주제는
"당신에게 공부는 무엇입니까?"
이었다.
김미경 캡틴님의 강의는 항상 생각할 거리를 주는 거 같다.

나에게 공부는 ______ 이다.
한 단어로 정의내리기는 어려운거 같은데
어릴적부터 지금까지 내 삶에서 공부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니 어릴 땐 친구관계에 어려움을 겪었던 나를 유일하게 살게 해주는 구명보트였다. 공부가 없이는 내 미래도 없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유일한 희망이라고 생각했던 공부가
대학학위까지 다 마치고 나니 생각보다 나의 커리어에 그닥 도움이 되지 못하는 걸 보며 썩은 동앗줄 이라고 생각이 들기도 했다. 열심히는 했지만 나를 앞으로 나아가게 해주지 못했다.
커리어 전환을 꿈꾸고 있는 지금
나에게 공부는 긁지 않은 복권이라고 생각한다.
그냥 복권값만 날아갈 수도 있고
1등에 당첨된 것처럼 엄청난 미래를 안겨다 줄 수도 있고
5~6등 처럼 그저 그런 미래를 안겨다 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지금은 알 수가 없다. 아직 안 긁어봤으니까...

이번 강의에서는 공부(배움)가 라이프스타일 이라고 했다. 도전도 꿈도 아닌, 습관처럼 계속해서 몸에 배어 있고 평생 안고갈 라이프 스타일...




공부가 라이프스타일이 된다는 것은
- 어디서든 메모할 준비가 되어 있고
- 읽고, 쓰고, 생각하며
- 어딜 가든 읽을 책을 챙기고
- 하루 중 1시간은 책상앞에 앉는 것이라고 한다.
공부가 라이프스타일이 되면
내가 모른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고 한다.
내가 모른다는 걸 안다는 건 좋은 일인데
이 과정에서 내가 지금까지 뭘 하고 살았나
하는 죄책감이 들 수 있으나
이러한 감정적인 상태에 오래 빠져있지는 말라고 한다.
빨리 전환해서 공부를 하는 데에 에너지를 집중해서 앞으로 나아갈 필요가 있다.

공부가 라이프스타일이 되면 얻는 것 3가지는
-자존감
-경제적 자유
-선한 영향력
이 있다고 한다.
공부는 합격을 위해
무언가를 얻기 위해서 하는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숨쉬듯 평생 함께할 라이프스타일이 되어야 한다.

5월달 첫번째 인증스티커를 나에게 선사하며 인증을 마무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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