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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났을 땐 소화가 좀 되었나 싶어서
아침식사를 했다.
그리고 배변활동도 하였다.
다만 배변활동 후에도 조금 개운하지 않은 느낌?
그리고 출근을 했다.
커피도 한잔 마시고 일을 하는데
점심시간이 다 되어가도록 좀처럼 속이 꽉막힌 느낌이 가시질 않는다.
점심을 먹을 수가 없었다.
점심은 건너뛰기로 하고 약국에 가서 소화제를 샀다.
좀 걷다보면 내려가겠지 하는 기대감으로 회사 주변을 걷고 또 걸었다.
그리고는 회사에 가서 소화제를 먹었다.
억지로 트림만 계속 하고 드문드문 나오는 방귀도 시원하게 잘 나오지 않았다.
그러다 퇴근 시간이 되어 집에 왔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풍선처럼 빵빵해진 배...
여전히 속이 편치 않아 저녁식사도 패스하기로 하였다.
대신 매실액기스 물에타서 마시고 약국에서 준 소화제도 마저 먹었다.
점심도 굶고 저녁도 굶었는데 전혀 배가 고프지 않다.
내일 아침은 과연 먹을 수 있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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