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514 챌린지 4일차

오늘의 ‘주제는 인생도 해석이 필요해’ 이다.

인생 재해석의 중요성을 이야기하였다.

내 해석서를 쓰지 않으면 남이 써준 해석서 대로 살게 된다고 한다.

살면서 들어본 여러가지 말들이 있을 것이다.
여잔는 ㅇㅇ해야 한다. 남자는 ㅇㅇ해야한다.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 모난 돌이 정맞는다.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도 보지 말라.
공부에는 때가 있다.
등등...
이런 말들이 남이 써준 해석서에 해당된다.
이런 말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게 되면 남이 써준 해석서 대로 살게 되는 것이니, 그대로 받아드리지 말고 나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해야 한다.

나만의 인생 해석서를 계속 써내려가다 보면
삶의 위기가 생겼을 때
해석서를 가져와서 대처할 수 있다.
경험을 하나하나 할 때마다 해석서를 써두는 것이 좋다.
그러다보면 나만의 삶의 기준이 생기고
남들한테 휩쓸리지 않고
주체적으로 나답게 살아갈 수 있게 된다.

이 말을 남기고 마무리를 하였다.

“방황하지 않고
자신있게 살려면
나만의 인생해석집을 만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