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4 챌린지 Day 8

오늘은 어버이날이자
514챌린지 8일차가 되는 날

오늘의 주제는 '전문가가 되는 법'이다.

지금은 마이크로 전문가 시대
전문가가 될 수 있는 나이는 정해져 있지 않다.
아무 때라도 전문가가 될 수 있다.
어린 나이라고 못하는 거 아니고
전문가가 되는데 늦은 나이란 없다.

다만, 10단계까지 가야 전문가가 된다.
전문가는 단숨에 될 수 없다.
그만큼 많은 노력이 필요하고 반드시 거쳐야 하는 스텝이 있다.

10단계까지 가는 길에 슬럼프는 반드시 온다.
내가 과연 잘 하고 있는 것인가?? 라고 의문을 품는 날이 오겠지...

근데 이러한 슬럼프도 일단 시작을 해야 거치는 것이다.
시작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그러니 일단 시작해서 슬럼프가 오면 직면해야 한다.

전문가가 된다는 건 남이 보지 못한 내 빈틈을 메꾸는 일이다.
빈틈을 메꾸기 위해서는 공부가 필요하다.
그러니 공부하자.

전문가가 되려면 10단계를 반드시 거쳐야 한다고 한다.
즉, 지름길이란 없고 빠른 성공은 없다.
빨리 성공한 것처럼 보이는 사람은 중간에 반드시 빈틈이 존재하게 마련이다.
근데 이를 메꾸지 않고 그냥 지나가 버린다면 반드시 돌아가서 메꿔야 하는 순간이 온다고 한다. 그러니 결과적으로 보면 오히려 더 늦어지게 된다.
그러니 남이 빨리가는 것 처럼 보여도 신경쓰지 말고 내 속도대로 가면서 빈틈을 꼼꼼하게 메꿔가면서 자신만의 길을 가자.

새벽에 일어나서 내 시간을 더 갖고
514 챌린지를 하면서 좋은 말씀 많이 듣는 것도 전문가가 되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라고 보면 될 거 같다.
피곤해도 좀만 참자.
반복하다 보면 한발짝 다가가있을 것이다.